여러분들~!
- 작성일
- 2003.07.22 13:43
- 등록자
- 정연두
- 조회수
- 779
여기 공모전 결과에 대한 소견들을 많은 분들께서 글을 올리셨는데요..
저도 공모전에 참여한 사람중 한사람이고 결과란에 제 이름은 없었습니다....
우선 대상작품이 수준이하다.. 기대에 못미친다.. 심사위원을 밝혀라등.. 많은 부정적인 의견들을 올리시는데요..
이런 논란은 너무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이런 반발이 빚발치는 결과를 예상 했다면.. 공모전을 아에 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만들어진 ci를 기대를 하고 공모전을 추진한 (주)포항시네마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욕을 하다니 조금은 너무 한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공모전인 만큼 여러분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대상을 차지 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만.. 사람의 생각은 하나같이 다른거구요.. 심사위원들은 그 분들의 입장에서 .. 즉 앞으로 생겨날 mbcine의 외관이나 극장 안의 분위기등.. 전반적인 조화등을 생각해서 심사를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이 극장 분위기에 맞다 안맞다를 판단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누구보다 영화관 건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들의 몫이라 생각이 되구여.. 거기에 많은 분들의 뜻이 같이 한다면 더 좋겠지요...
영화관 건립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코자 한 (주)포항시네마 관계자 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격려를 해주고자 함이 저의 바람입니다..
삐딱하게 보면 끝이 없는겁니다..
저 또한 제 작품에 나름대로의 많은 뜻이 담겨 있고 충분히 입상이 가능하리라 생각을 했는데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겠죠..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자신의 생각을 소중히 하듯 이번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신 분들의 결정도 소중히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참~! 시상식이 따로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데요..
건축현장을 봤는데 내년 4월 준공식까지 공사를 끝마칠지 ...
사업추진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어 부득이하게 못하는건지 몰라도..
마무리가 조금은 아쉽단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