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비판, 토론, 성숙, 발전 등은 님과 어울리지 않는군요.
- 작성일
- 2003.07.22 22:28
- 등록자
- 임인식
- 조회수
- 783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각디자인에
입문하신 분이라고요...반갑습니다. ^^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는 그럴만한 자격을 갖춘사람입니다.
그리고 작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사람입니다.
편집증이라...
저는 근거없는 비방은 없었는데...
님은 그렇지 못한걸 보니 인간적으로
성숙된 모습을 갖추시지는 못한듯 싶군요.
미술평론가가
가장 뛰어난 미술가일 필요는 없는것이고
(미술가가 아닌경우도 있고)
바둑 해설가가 제일 바둑을 잘 두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작품이나 대국을 해설하는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수상을 거부한일 아시죠?
그사람이 수상자 명단에 못들었다손 치더라도
객관적 근거가 있다면 비판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그랬을거라 믿습니다.
우리가 묵과하지 않아야만
님의 말처럼
결과에 승복하고 다음 작품이나 구상하는
세상이 올듯 싶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교수님들이 심사한 결과가 아니였다면
좀더 마음이 편했을지 모릅니다.
디자인을 모르는 일반인 심사였다면..(그래도 이해하기 힘들지만)
침울하군요.
제가 결과가 달라지지도 않을것이며...
많은 욕을 먹게 될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글을 올리는건
제게 메일을 주신 김한윤님의 말씀처럼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 작으나마 소명의식이 생겨서
좌시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입니다.
저는 장려상을 수상한 영남대학교 조형대학원 학생들의
수준높은 작품을 보고 영남대 조형학부 이봉섭교수님이
심사하셨다는걸 믿기로 했습니다.
(많은 의미가 있겠죠...)
부디 영남대학교와 영동대학교 디자인 학부 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보고 배울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세요. 심사기준을 가장 충족한 작품을...보고
학생들이 많은것을 배울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엠비시네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시는분
멜주소는 한결같이 영자뒤에 몇개 숫자가 이어붙는..
한메일 주소군요. 앞으로는 좀 바꾸시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