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 노자군...
- 작성일
- 2003.07.25 03:56
- 등록자
- 강영두
- 조회수
- 1022
원래 제가 어디 잘 나서지 않는 성격이라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보다보니 참 가관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여러번 공모전을 치르면서 의심스러운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도 어느정도는 그런 비리가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하고 그냥 무시하려고 했습니다만, 설마 이정도까지일줄은...
저도 그렇게 실력있는 편이 아니지만 당선작들을 보면서 참 어이가 없었는데 더구나 심사위원의 따님이 대상수상자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직면하니 말이 안나옵니다.
그분 따님은 혹시 영남대생인가요?
만에 하나 그렇다면 그것도 좀 수상한 부분이네요.
하여간 이런일들이 있으니 요새 디자이너가 무시당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당선작들 수준만으로도 충분히 무시당할 판인데 말이죠.
그나마 포항MBC측에서 법적대응을 하신다니까 믿고 기다려봐야죠.
일부 당선작들은 한두명이 급조해 만든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작품들도 여러게 되므로 이들도 좀 밝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