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 작성일
- 2003.07.31 10:36
- 등록자
- 정연두
- 조회수
- 863
무엇보다 제가 올린 글을 보며 옹호의 글이라며 비난의 목소릴 높일지 모를 네티즌들이 있을지 모르나..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저는 포항을 사랑하는 포항시민의 한사람입니다.. 이번에 생기는 (주)포항시네마 mbcine가 포항지역민들의 여가생활을 책임져가나갈 또 하나의 공간으로 성장하리란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모전에도 관심이 많았었구요.. 디자인을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공모전에도 출품을 했었는데요..
포항mbc 홈페이지에 올린 많은 글들도 다 읽어보았고..
다음카페에 가입해서 출품하신 작품들도 보았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좋은 작품들이 많았었는데요..
무엇보다 성정은님과 (주)포항시네마 관계자 분의 전화 통화내용을.. 정리해 올린 글을 보았는데요...
조금은 마음을 가라 앉히고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포항mbc는 언론사입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반영한다는 것이 언론사고.. 그중 방송사이며.. 그중에서도 mbc란 이름을 내걸고 있는 곳입니다... 더욱이 포항지역의 중심적 언론매체입니다..그러기에 이런 일에 있어서
충분한 사후조치가 이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요...
저 또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빠른 조치가 이뤄져 모든일이 원만히 해결되어..포항시네마가 시민들과 함께 당당히 설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맘이 간절한데요..
여러분과 같이 (주)포항시네마 관계자 분들도 빠른해결을 바라실 겁니다..
성정은님께서 통화하신 내용을 본다면..조금은 지켜볼만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앞으로 아무런 시정이 없다면.. 더욱 큰 문제로 거론 될 만 한 일이라는것을 포항시네마 관계자 분들도 아실테니까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바람인데요..
여러분의 디자인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이 번 공모전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자 하는 것 같아 보기가 참 좋은데요..
일부 몇 몇 분들이 올리신 내용인것 같던데요..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금전적인 보상을 해결방안 한 과제로 제시 하신분들이 있던데요.. 이건 여러분의 디자인에 대한 열정에 누를 끼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급할수록 돌아가란 옛말이 있죠..
여러분 한번 지켜보는건 어떨까~요 란 말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