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한숨만 나옵니다..
- 작성일
- 2003.08.16 01:49
- 등록자
- 김솔
- 조회수
- 847
우연히 캐나다 친구을 데리고 경주엑스포를 들렀습니다.
저도 영어를 잘 못해서 간신히 바디랭귀지로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 정도인데...경주엑스포는 세계문화엑스포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외국인을 안내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실망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영문음성안내기마저 구경 다하고 빠져나가는 출구앞에
던져놓고 어떻게 세계문화엑스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안내기를 출구에다 두는 무식함을 외국인들은 알았겠죠?
그런 큰 행사일수록 사소한 것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하지 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