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터미널과 택배회사외의 관계
- 작성일
- 2003.08.29 11:09
- 등록자
- 오인환
- 조회수
- 874
예전에 울산에서 포항으로 버스를 이용한 화물이 왔다
터미널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도착시간을 말해주었다
그시간에 맞춰서 터미널로 나갔다
그런데 버스는 이미 들어와 있었고
물건은 없었다
참고로 난 포항 시민이 아니고 잠시 일땜에 포항에 있다
포항 사정을 전혀 모르는 나로서는
짐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으니 택배 사무실로 가라고 했다
택배 사무실로 갔다
물건 보관료를 내라는 것이다
난 물었다
시간 맞춰서 나왔는데 버스가 빨리온 관계로
물건을 못받았는데 내가 왜 보관료를 줘야 하냐고 물었다
그러니깐 버스회사로 전화를 하라고 했다
버스회사에 전화 하니깐 경주에 서지않고 바로오는 버스라서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면 버스는 도착시간을 맞춰서 들어와야 하는데 빨리 들어왔다면 그건 과속이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왔기땜에 분실이 염려되어 보관하고 보관료를 받는다고 해도 아까운데 물건을 무조건 택배 사무실로 가져가는건 이윤을 무조건 챙기려는 속샘인가??
그리고 버스회사에 항의를 하니
반말에 "니 또라이 아니가?" 하는 반말의 말을 들었다
YMCA에 알아봤다 그택배회사는 여러번 마칠을 하고 있고 문제제기가 마니 들어오는 회사라고 한다
회사 이름을 말을 안해도 먼저 그회사 아니냐고 말을 했다
친절은 이미 온데간데 없고
포항을 찾는 외지인은 불친절과 욕설 그리고 부당요금에 시달려야 한다
그걸 항의 하는 사람이 오히려 바보되는게
포항 시외버스터미널과 택배회사의 시각인 보양이다
포항문화방송은 이걸 한번 다려줄 용의는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