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 작성일
- 2003.10.20 12:39
- 등록자
- 이점식
- 조회수
- 705
포항시민(경주, 울진, 울릉도 등포함)을 위한 공정방송으로서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날로 발전하고 있는 포항MBC를 보고 있으면 우리지역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방송이 있구나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뿌듯한 마음뿐 입니다.
한 가지 의문점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두달 전부터 동료들과의 대화 도중 작사가이신 정귀문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대두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귀문 선생님은 마지막잎새, 바다가 육지라면 등 다수의 희트곡을 작사하신 덕망있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노래를 좋아하고 목소리가 묵직해서 배호노래(당신, 마지막잎새, 안녕 등)를 즐겨부릅니다(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노익장을 과시하며 포항, 경주 등 각종 행사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마지막잎새 노래비를 새우는 등 여러방면에서 모범을 보이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포항MBC에서도 오랜세월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존경할 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름아닌 의문점은?
공인이신 정귀문선생님께서 포항MBC방송국에서 500m가량 떨어진 득량동에 위치한 모 노래교실에서 강의를 하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사실이 아니길......)
“포항MBC방송진행자이신 정귀문 선생님의 매주 수요일 특별지도, 각종 가요제 출전자환영.....” 이라고 포항소식에 광고를 하고있고(사실), 노래교실건물에 공개적으로 광고를 하는 형태는 공인으로써 무언가 잘 못되어 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 개월 전부터 공개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MBC프로그램의 진행자인신 공인이 타지역이 아닌 포항에 위치한 한 학원에서 강사형식으로 노래를 지도한다면 포항시민은 바보입니까?
포항MBC에서 시민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정귀문선생님께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의문점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인이신 정귀문 선생님께서 공정한 심사를 하신다고 한들 모든 사람은 의문을 제기할 것입니다. 옛말에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MBC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하여 그 노래교실에 가서 눈 도장이라도 찍고 싶은 사람이 한 두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다른 노래교실과 포항시민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포항MBC방송에서는 사실을 알면서 묵인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모 노래교실에서 “포항MBC진행자인신 정귀문선생님 매주 수요일 특별지도 각종 가요제 출전자환영..... ”이라고 허위광고를 하는 것인가요?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 궁금증을 꼭 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