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편성에 효율성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 작성일
- 2003.11.22 09:11
- 등록자
- 김선영
- 조회수
- 647
방송이라는건 시청자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구, 토요일 오전11시에 본사 방송의 <찾아라 맛있는 TV>의 애청자가 포항, 영덕 지역에도 많은 걸로 예상합니다.
일주일을 그 방송을 보기 위해 기다린다구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맛있는 텔레비젼이라며 아이들도 무진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죠.
그 시간대에 다시 생긴 프로를 비판하자는게 아니라 편성을 하시더라도 시청자의 마음이 되서 편성을 하셔서 방송하시는게 어떨까요? 생각을 해 보십시요. 토요일 오전은 남판과 아이들 학교보내놓고 시청하는 시청자가 주부입니다. 그 주부들의 초고의 관건이 무엇입니까? 주말의 식탁입니다.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정보와 또는 기술을 배우기도 하죠. 그냥 맛있겠다~! 하며 감탄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그 시간대에 그렇게 방송을 편성해 두시면 당연히 체널은 문화 방송이 아니라 다른 중앙 방송이 나오는 곳으로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원했던 프로그램이 아니기에 실망을 해서겠죠. 방송국 측에서는 그 시간의 인기자리를 노려 그 프로그램을 편성하였을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방송의 효율성은 시청자의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입니다. 진짜 방송인은 시청자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11시엔 채널은 돌아갈 것 입니다. 다른 방송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