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로그램 에 대한 모니터
- 작성일
- 2003.12.20 14:58
- 등록자
- 정미양
- 조회수
- 806
저녁 9시 포항뉴스데스크를 보면
뉴스의 절반가량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에 대한
성명과 금액을 아나운서가 멘트하는데
굳이 아나운서가 말하지 말고
자막으로 처리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마음이
진심으로 이웃을 생각하고 돕는 마음에서라면
방송으로 알려지지 않아도 된다고 보며
그 내용으로 인해 중요한 뉴스는 없고
뉴스의 질이 떨어집니다.
아주 어렵게 모아서 보내주신 특별한 경우의 사연이 아니라면
이름과 숫자방송은 자제바랍니다.
그리고 지역뉴스가 끝나면 기상정보 날씨를 보내주게
되는데 매번 날씨방송하는 중간에 연결됩니다.
날씨도 중요하니 앞에 내용 삭뚝 잘라먹고
중간에 연결되지 않게 타임을 딱 잘 맞춰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