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를 우롱하는처사 언제까지 하실건지....
- 작성일
- 2004.05.18 22:15
- 등록자
- 조순애
- 조회수
- 767
오늘저녁 9시뉴스에 수리부엉이 엄마품으로를 시청한시청자이자
오늘오전 녹화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오늘오전 저는 창포동 호수가에 아기를 데리고 나갔다가
한기민 기자님이 수리부엉이를 찍고 계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구경만하고 돌아가려는 저에게 한기민기자님이 아기가 수리부엉이를 보고 좋아해하는 모습을 찍자고 30분을 기다리게하여
집에가자고 보채는아기를 겨우 달래가며 찍었는데 뉴스에는
얼굴도 안나오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저의 시간낭비는 누가 배상하실건가요?
시청자를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뭐 평생 기념이 된다고 비디오 녹화를 하라고요?
뭐하시는 처사들인지
기분같아서는 정말 mbc 본사 홈피에 마구 욕을 해대고 싶은
기분을 간신히 억누릅니다
다시금 mbc뉴스를 신뢰할수 있을는지 의심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