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 작성일
- 2004.07.26 17:08
- 등록자
- 김선임
- 조회수
- 695
국민 여러분!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저는 울릉도에 15,000 여평 땅이 있는데 울릉군청이 제 땅에 납골당을 짓겠답니다.
그래서 누가 납골당을 지으라고 했냐니까 울릉군청의 공익사업이라네요.
여러분! 납골당이 공익사업입니까?
왜 군청이 납골당에 손을 댑니까? 돈벼락이 떨어지는 납골당사업이 공익사업입니까?
제 땅은 만오천평인데 울릉군청은 9,570 여평이라고 우깁니다.
5,500평이 하늘로 날라갔나요? 제 땅은 개울을 끼고 있는데 개울 평수는 빼고 계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밭이 만 여평인데 평당 10만원 씩만 따져도 10억원 가치는 되는데 8천 여만원만 주겠다니 땅을
거저 뺏겠다는 속셈이 아닙니까?
그리고 제 땅 만5천평 속에는 저의 남편의 무덤(67평)이 있는데 그런 좋은 무덤을 새로 만들려면
최소한 4천만원이 드는데 164만원을 주겠다니 말이 됩니까?
이건 남의 땅을 거저 먹겠다는 속셈입니다.
아무리 울릉군청의 권력이 막강하기로소니 군민의 땅을 이런 식으로 빼앗으면 됩니까?
15,000 여평 중에 대지가 347평인데 저의 땅에서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주 좋은 땅인데 평당
3만3천원에 먹겠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 땅은 15,000 평인데 울릉군청은 9천 여평이라고 우깁니다.
이 것도 억울하고 남의 땅을 헐값에 빼앗아 납골당을 지어 100배 장사를 하겠다는 발상도 억울합니다.
이 땅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20년 동안 농사를 짓고 오징어를 손질하여 벌은 돈으로 샀는데 이런
피와 땀으로 장만한 땅을 헐값에 빼앗아 납골당을 짓겠다니 너무나 억울합니다.
저는 울릉군청에 분명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절대로 헐값에 땅을 내놓을 수 없다.
납골당을 할려면 동업을 하자. 이렇게 이야기했으나 땅을 내놓으랍니다.
제가 왜 땅을 100분의 1 값에 내놉니까?
저 좀 도와주세요. 울릉군청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울릉도에서 납골당을 하고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 주세요.
제 땅을 평당 4만원에 넘기겠습니다.
제 땅의 주소: 경북 울릉군 서면 남서2리 442번지
2004년 7월 26일
억울한 땅주인 김선임
연락처: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번지 36통 1반 일호식당 내
전화번호: 011-337-7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