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고통
- 작성일
- 2004.08.10 23:24
- 등록자
- 오임근
- 조회수
- 485
포항시민의 한 사람으로 시장님께 올립니다....
요즘 방송매체에서는 " 어디 노조에서 총파업을 하고 그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어느 한사람 그 파업에 대해 이야기 할 때 - 있는자가 조금만 양보를 하면 시민도 편안하고 안녕된 생활 속에서 살 수 있는데...."란 말로 표현을 합니다.
전 오늘 포항에서 생활하며 직장에 처음으로 지각을 했습니다.
- 출근시간에는 어느 누구나 " 직장인은 직장으로 학생은 공부를 하기 위해....학교를 향해 가고 있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
근데 바로 오늘 아침 7시 40분경부터 형산강로타리 직전에서 부터 차량이 급증하여 보통 15분이면 출근 할 것을 한시간이란 시간을 소모하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항상강로타리를 지나 제철방향으로 진입을 하고 난 후에 어떤 일인지. 모르진만 경찰간들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 그 경찰관들이 있어 차량통제를 하기에 먼 큰 사고가 난줄 알고 "참!으로 많은 걱정을 하면서 가고 있을습니다"
이 아침시간에 그 것도 출근시간일때 사고로 인한 당사자들의 아픔일 것입니다....
허나 "기대가 큰면 실망도 큰다"란 말이 있는 것 처럼....잠시후 제철1문 쪽에서 경찰관들은 바쁜 출근시간에 차량통제를 하는 한편, 또한 건설노동조합원들을 세우며 조정을 하고 있는 것이 넘 큰 실망으로 오는 것이 참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또한 그 조합원들도 분명 대한민국의 국민이요, 포항의 한 시민이며 한 집안의 가장일 것입니다....요즘도 불볍을 집회를 강횡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 왜...집회를 신고하고 집회 행사를 워해...움직이고 있는 조합원들을 무엇때문에 그 바쁜 출근시간 때 차량 통제를 하면서 까지 다른 시민에게 까지 불편을 주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섰습니다. -
존경하옵는 시장님...
제가 알고 있기론 이시대에 불볍 집회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집회가 있다면 먼저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또한 포항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하루 속히 한 집안의 가장들이 바로 설수 있도록(직장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합원들은 분명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며, 포항의 시민이고, 한 집안의 가장일 것입니다.......
조속히 시장님은 사측과 노조측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조정하여 주시고....시민의 고통과 눈물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