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의 답은 지증왕인데요??
- 작성일
- 2004.09.24 11:12
- 등록자
- 제작진
- 조회수
- 525
관심과 애정 감사드립니다.
여러곳의 백과사전을 찾아 본 결과,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제19대 눌지(訥祗), 20대 자비(慈悲), 21대 소지(炤知), 22대 지증(智證) 등 4대의 임금을 마립간이라 하였으나,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제17대 내물(奈勿)에서 22대 지증까지 6대의 임금을 마립간이라 하였다.
지증왕
본래의 칭호는 지증마립간(智證麻立干).
503년 국호를 '신라'로 개정하고, 왕을 뜻하는 마립간
(麻立干)의 칭호를 폐지하고 정식으로 왕이라고 칭하게
하는 등 국가 체제를 정비하였다.
그러니까 지증왕 때에는 마립간과 왕의 칭호가
병용되어 쓰였던 바,
정식으로 왕의 호칭이 통용되던 것은 법흥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저희 보기 중에 지증왕이 없으니
답을 선택하시기에 그렇게 혼란스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다.
그럼.. 좋은 추석연휴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