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정기자 보도글과 어제 정시장의 인터뷰 내용에 의하여...
- 작성일
- 2004.12.11 12:11
- 등록자
- 김태정
- 조회수
- 734
안녕하세요?
포항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어제 포항시장의 뉴스해명보도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져합니다.
어제 방송 내용중에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라고 하는 내용은 우리 불교계에서
요구하고 또 지금까지 하여온 불교계의 정시장시장에 대한 운동에 180도 어긋나는 내용의
뉴스보도였습니다. 불교계에서 요구하는 것은 ""중지 또는, 중단""이 아닙니다.
단호하게 탈퇴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시민의 손으로 뽑고 그 중에는 물론 기독교신자도 있지만
불교도도 있고 많은 타 종교인도 있고 무교인도 있습니다.
이런 탓으로 정시장은 자신이 믿는 기독교만을 위하여 손이 안으로 굽는 행위나 어느 행동조차도
실은 치우쳐서 행정을 봐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시장은 지금 그 본질을 벗어나 광신도적 발작같은 행동이나 언행으로 일관하며 지금까지
왔으면서도 어제 보도 내용은 ""홀리클럽 활동을 중단하는 것""으로 보도가 나왔는데
이 내용은 12월 15일 오전 11시에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열릴 대법회를 혼란하게 하고 불자들을
기만하는 그런 발언에 지나지 않습니다.
1%의 재정에 대한 것도 또한 마찬가지로 정시장의 발상이 아니면 감히 어느 종교집단에서 시민의
피로 거둔 나의 돈을 ""우리가 성시화 사업을 할려고하니 1%를 내 놓아라""라고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들도 이것을 상식선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입만 열면 발뺌식의
대화를 일삼고 하는 이런 분을 어떻게 믿고 우리 시민들이 이 사람을 시의 살림을 맏기겠으며
또한, 도지사로 내 보낼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시민들 다시금 생각을 하고 신중히 선택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포항시 공무원 종교회에서 이번 일을 포항지역을 갈등으로 몰아 넣고 있다며 오는 15일
불교계의 대법회와 정시장의 홀리클럽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청한다고 하였는데, 공무원 종교회에서는
이번 일이 어떻게 시발되었으며, 어떻게해서 불교계가 법회까지 열게 되었는지를 모르고 요청하는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 정시장을 위하며 불교계행사를 말리는 것인지 확실히 표현을 하였으면 합니다.
정장식시장에 대해서는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청한다고 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있는데,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중단이 아니라 완전히 탈퇴하라는 것입니다. 공무원으로서 그것도 일반 공무원이 아닌
시민의 손으로 뽑고 시의 최고 위치에서 시의 재정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의로서 직분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공무원 종교회에서는 우리 옛말에 속된말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였는데, 이렇게 하는
것인지 표현과 입장을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현재 공무원 종교회에서 하는 모든 행위는
불교계에서 볼적에는 정시장을 옹호하는 단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