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월요일 23시방송...
- 작성일
- 2005.04.12 21:54
- 등록자
- 임태희
- 조회수
- 541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전날 밤 일이 너무 피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밤11시까지 버텼습니다. 그런데 예상을 깨고 나오는 화면은...
80년대의 헤어스타일을 한 아저씨와 얼굴의 2/3를 덮은 안경을 쓴 아줌마의 인터뷰..
그리고 이어지는 오프닝
"독도는 살아있다"
알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독도는 살아있죠....
정말 화가 났습니다. 지역민방은 편성표 보기도 힘듭니다.
미리 알았으면 일찍 자기라도 했죠...
그시간대에 본방송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재방송도 안하더군요.
시트콤이지만 매회마다 스토리가 진행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MBC에서 시청률 순위를 꼽으면 상위권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그걸 쏙 빼고 언제 찍었는지도 알수 없는 프로그램을 내보낸다는게 말이 됩니까?
일본때문에 독도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굳이 다큐맨터리를 본방송에서는 고시청률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시간에 방송을 해야합니까? 시트콤을 보기위해 TV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그 다큐맨터리를 보게 유도 하려고 한겁니까??
정말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조금은 감정적인 글이 된것도 같지만 정말 답답해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자분들이라면 제 뜻에 동의를 표해주시고 관계자분이라면 꼭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것이 더 이득이 되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