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 작성일
- 2005.06.07 15:35
- 등록자
- 장혜경
- 조회수
- 499
영은님의 기분 충분히 이해하며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상자가 400여명이 넘으므로 모두를 다 시상대 위에서 시상하기가 불가능 했지만
온가족이 축하해주러 왔는데 정작 다른 사람은 시상대 위에서 시상하고 본인은 그냥 박수만 치고 있자니 어린 마음에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상장과 상품을 입상자가 다니고 있는 학교로 보내서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시상하게 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자니 유치부가 문제이고 따라서 유치부만 별도로 시상을 해야하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내년에는 방법을 달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전시는 입선까지 전 작품이 전시되오니 꼭 오셔서 사진도 찍으시고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 자리를 빌어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에 유치부 동상 두 작품이 같은 사람의 작품이어서 둘 다 수상을 취소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손을 대신 작품은 아무리 잘해도 입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말씀 감사하게 달게 받고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포항문화방송 광고사업부장 장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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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주인 : 전영은(jye4495)
┃날짜 : 2005-06-04 오후 4:02:49
┃제목 : 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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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나는 무대에서 왜 상받지 않는냐"고 짜증을 부렸다 나도 동생의 동상이란 작은상도 소중한지라 축하해 줄려고 아버지 어머니랑 소중한 주말오후시간을 쪼개어서 수상식에 참석했다 그런데 수상자대표 위주로만행해져서 완전히 우리는 들러리꼴이 되었다 그럴바에야 대표만 참석해라 하던지.....
┃한참자라나는 어린이 마음속에 꿈과 희망을 심어줘야 할 행사에 참석했다가 열등의식만 가지고 돌아왔다.지금까지 25회동안해온 행사라 억지로 하는 행사이기보다는 진정으로 작은마음속에 꿈과 희망이되는 큰 행사로 발전하였으면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