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선씨에게
- 작성일
- 2023.12.27 16:12
- 등록자
- 장강현
- 조회수
- 467
안녕하세요.
즐거운 오후2시 애청자입니다.
TV건 라디오건 KBS를 싫어하는 MBC바보 60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즐거운 오후2시에 김화선님~
그 웃을 때 쫌 예쁘게 웃으면 안 되나요?
사람 비웃듯이 낄낄거리지좀 말구요.
예쁜 김화선씨 MC처음부터 그 웃음소리가 듣기 싫어도 참고 지냈는데..
이 말 안하고 있으면 병 날 것 같아서 한 자 올립니다.
좋은 말로 끝 맺겠습니다.
김화선씨 웃음소리 살짝만 바꾸면 중, 말년에 팔자가 확 필거예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