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그 프로 애청자였습니다.
그런데...
대학생에서 참여 자격조건이 일반인까지 확대 됐더랬죠~
일반인 1호인가요 ?
그 커피 하시는분이?

심사거쳐서 보낸분입니까?
당초프로그램 취지랑은 너무 안맞는 한분이 튀어나와서
사사건건 불만이고
대체 노력하는거라곤 안보이고
본인이 거기 커피숍에 취직이라...
나라도 절대 안시켜줍니다.
그리고
그 오만한 태도
첨부터 끝까지 참 여껴웠습니다.

일반인 첫시도...완전 실패하셨군요.
성공한 미션은 있었던가요?

동행한 통역 학생 참 ... 힘들어보이던데
그분은 일행으로 착각하신듯합니다.

그 학생의 도전이 아니였는지요?

그리고 미션실패시...하나의 벌칙을 pd님이 제시하셨죠
사회에 환원.
.
.
.
뭐시라?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을 생각하라니
동티모르 커피를 사겠다?
이게 환원이라구요?

다른방법을 찾아보라니 도대체 뭘까 하고 보기싫은거 끝까지 참고 봤습니다.

지식의기부인가요 그게?

검증 하셨습니까?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인지?
나 참....
일반인 출연....실패인듯합니다
시청소감은 첨 써봅니다.

당초 취지와 전혀 부합되지않은 인물에
노력이라곤 전혀 안보이고
피곤하다 투덜대고...

참...짜증스러움을 참으며 끝까지 지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