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시민들은 모르는
경주시민축구단 해단 이야기
* 이야기 손님 : 김종득 기자 / 경주포커스
서호대 의장 / 경주시의회
박철형 주무관 / 김해시청 체육진흥과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
매년 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는
관광의 도시이기도 한데요,
혹시 경주가 스포츠 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전국 최대 규모의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K3리그에 출전 중인 경주시민축구단까지 운영 중인데요
지난 해 12월,
경주시민축구단이 갑작스럽게 해체되면서
스포츠 명품 도시를 꿈꾸는
경주시 행정에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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