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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피운 향기, 송이] : 영덕, 울진, 경주 남산 등지의 소나무 숲.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송이가 향기를 피웠다. 여러 가지 버섯들 중에서도 소나무 뿌리에서만 자라나는 송이는, 아직도 그 생태의 수수께끼를 모두 풀지 못하고 있다. 20년이 넘는 세월을 땅속에서 소나무 뿌리에 숨어있다가, 송이를 피우게 되기까지… 소나무와 함께 동고동락하는 송이의 일생은 신비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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