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도시에서 사느냐 농어촌에서 사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에는 적지 않은 격차가 생깁니다.
그중에서도 의료여건의 격차는 건강,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데요.
정부와 의사단체가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줄다리기하는 동안
농어촌 지역의 공공의료 공백이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시사날에선 경북 농어촌 지역의 공공의료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 그 길을 함께 고민해봅니다.
자. 함께 하실 분들 소개합니다.